마사지를 너무 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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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노벨피아의 웹소설 《마사지를 너무 잘함》을 원작으로 하는 한국의 성인 웹툰. 각색은 쫑이[1] , 작화는 paya8이 담당했다.
2. 줄거리[편집]
하루하루 딸창인생을 살아가는 준현은 어느날 '진아영'을 구해주게 된다.
준현의 섹다른 마사지 능력을 경험하게 된 아영은 준현에게 여성 전용 에스테틱 샵을 소개해주고...
준현은 자신의 마사지가 여자를 흥분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작품 소개
3. 연재 현황[편집]
탑툰에서 2023년 2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연재 중이다.
3.1. 해외 연재[편집]
- 탑툰의 영문판 연재 사이트인 DAYcomics에서도 서비스된다. ▶
4. 등장인물[편집]
4.1. 강준현[편집]
여자를 흥분시키는 손을 가진 마사지사
- 주인공, 29세. 안정된 직장 없이 잉여처럼 지내다가 한강 다리에서 뛰어내린 진아영을 구해준 것을 계기로 마사지샵에 취업한다.
-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신체의 반점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처음에는 불편한 부분을 나타내는 붉은 반점만 볼 수 있었으나 나중에는 콤플렉스를 나타내는 푸른 반점도 볼 수 있게 된다. 이 능력 때문에 학창 시절에는 일진들의 마사지 셔틀로 지냈으나, 마사지샵에 취업한 뒤로는 능력을 십분 활용해 여자들과 관계를 맺고 다닌다.
4.2. 진아영[편집]
준현이 목숨을 구해준 의문의 여성
- 모종의 이유로 한강 다리에서 뛰어내렸다가 준현 덕분에 목숨을 구하고, 이에 대한 보답으로 준현에게 마사지샵을 소개시켜 준다.
- 웹툰으로 넘어오면서 각색이 많이 된 캐릭터이다. 원작에서의 직업은 술집 마담으로 준현의 첫 경험 상대가 되지만, 웹툰에서는 카페 사장으로 바뀌었고 준현과 관계를 가지는 순서가 뒤로 밀렸다.
4.3. 김서아[편집]
준현의 첫사랑이자 준현을 호구로 보던 인싸녀
- 준현의 여사친이자 첫사랑.
- 준현을 불러내 보험 상품을 팔아먹고 며칠 뒤 계약서에 최종 서명을 받아내러 준현의 집에 찾아가나, 자신을 호구로 보는 서아에게 분노한 준현이 서명을 거부하자 실적이 모자라 짤릴 위기라며 준현에게 싹싹 빌며 뭐든지 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준현의 요구로 마사지 연습 상대가 되어 주었다가 그대로 관계를 맺게 되고, 이후로는 여자친구를 자처하며 준현에게 매달린다.
- 각색 과정에서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갖고 질내사정까지 당한 장면이 추가되었는데,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어 한때 작품의 순위가 내려간 적이 있다.
4.4. 이연두[편집]
예쁜 얼굴과 부드러운 손을 가진 마사지사
4.5. 신이설[편집]
차이나드레스가 매력적인 마사지샵 실장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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